생활|건강 코로나19 백신접종 -글 : 최청원 내과 전문의

코로나19 백신접종 -글 : 최청원 내과 전문의

코로나19 백신접종

매스컴을 통해 알려지고 있듯이 코로나 판데믹은 심각하게 상당히 퍼져있는 위기상황입니다. 이에 관한 많은 분들의 질문들을 받고 한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조그만 참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글을 올려 봅니다.

1) 현재 대처방법으로는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모임자제
2)예방주사가 있습니다.

” 현재 많은 의문 중에 첫째; 부작용이 겁나는데도 접종해야 하나요? “
” 네 맞으세요. “
의학의 원칙은 약의 부작용이 효능정도보다 훨씬 적을 때는 복용을 권장합니다. (옛 말에‘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구나’하는 속담이 있습니다.)
둘째; 화이자나 모더나 회사 약 중 어느 것을 선택 하나요?
둘 중 먼저 맞을 수 있는 것이면 어느 것이건 접종하세요.
둘 다 약효 부작용은 거의 같고 단지 이차 접종 시기는 일차 후 3주가 화이자제품이고 모더나는 4주입니다. 그 후 2주후에 항체면역성 형성 94%는 같습니다. 단지 화이자가 냉동 보존이 힘들지만 이는 제약회사의 문제이지 우리와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셋째; 부작용의 종류로는 대부분 팔 아픔, 두통 ,피곤 ,구토증 고열이 하루 정도 있을 수 있으나, 아주 드물게 알러지 반응이 있을 수는 있으나 제 주위 의료진들은 다들 팔만 좀 아프다고 하는군요. 저도 어제 접종하고 오늘 팔이 견딜만하게 아프고 딴 증세는 없습니다.

넷째; 일반 대중의 접종시키는 내년 봄이리라 예상하나 오늘 모더나 백신이 출시되는 것을 보니 좀 더 당겨질 가능성도 있군요. 겨울은 봄을 기다리고 그 끝을 생각할 수 있다면 우리 삶은 더 단단해 질 수 있다고 합니다.
좋지 않아도 가는 것이 시간인데 다들 짧은 시간대에 빨리 접종 받을 수 있기를 안타까이 기원합니다.
희망과 인내가 우리의 다 예전의 만남처럼 다시 시작됨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참고로 접종 시 간호사가 환자들한테 보여주어 권유 좀 해달라고 찍어 준 사진 첨부했습니다.)
최청원 내과 주소: 16912 Sherman Way., Van Nuys, CA 91406
문의 : 818-881-9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