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존 이 LA 12지구 시의원 발의로 LA시의회 아태 문화유산의 달 결의안 발의...

존 이 LA 12지구 시의원 발의로 LA시의회 아태 문화유산의 달 결의안 발의 및 선포식

존 이 LA 12지구 시의원 발의로 LA시의회
아태 문화유산의 달 결의안 발의 및 선포식

지난 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Asian Pacific American Heritage Month. APAHM)을 맞아 오늘 LA시의회 전체회의에서는 결의안 발의 및 선포식이 개최됐다. 이번 선포식은 존 이 LA 12지구 시의원과 니디야 라만 LA 4지구 시의원의 공동발의로 이뤄졌으며, 에릭 가세티 LA시장과 제시카 칼로자 공공사업국 위원회 커미셔너도 행사에 참석해 이날의 의미를 나눴다.
존 이 시의원은 “아태계 커뮤니티에게 올해 ‘아태 문화유산의 달’은 조금 색다른 의미”라며 “최근 아시안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모두 인종과 문화의 다양성을 다시 한 번 되새겨봤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늘 행사에서는 5월 18일 ‘National AAPI Day Against Bully and Hate’을 기념하는 결의안도 함께 발의됐다. 이날은 1980년대 중국계 미국인 ‘빈센트 친’이 일본인으로 오인돼 두 백인 남성에게 구타를 당해 사망한 사건을 기리기 위한 날로, 이 사건은 최근 AAPI 커뮤니티를 겨냥한 증오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재조명돼왔다. 한편, LA시는 5월 한 달 동안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지난 5월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모두 9개의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특히 이번 주말에는 API 커뮤니티 지역 환경미화 행사인 ‘Community Day of Service’가 총 5 지역(한인타운, 차이나타운, 필리핀 타운, 리틀 도쿄, 타이타운)에서 개최된다. 공공사업국과 존 이 의원, 니디야 라만 의원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약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각 지역 길거리를 청소할 예정이다. 문의: LA 12th District Office (818) 88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