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우리 교회가 힐링교회가 됐습니다.” -백동흠 목사

“우리 교회가 힐링교회가 됐습니다.” -백동흠 목사

지난 주간에 노회가 있었습니다. 교회 명칭 변경을 청원했습니다.
그리고 허락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우리 교회는 [힐링교회]가 된 것입니다.
사실 [그라나다힐 한인교회]는 오랫동안 함께한 나의 목회지였습니다.
제 자신도 이름을 쉽게 바꾸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중에 주님이 주시는 마음은 [힐링교회]로의 전환이었습니다.
그리고 두 가지의 목표설정을 보여 주었습니다.
첫째는 치유의 사역에 초점을 맞추라고 하십니다.
둘째는 기도의 사명자를 세우라 하십니다.
기도의 사람들이 너무 아쉽고 필요하다 하십니다.

첫째는 치유의 사역입니다.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막16:18)
믿는 자의 따르는 표적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 힐링교회는 신유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정신과 마음과 육체에 질병을
갖고 사는지 모릅니다. 힐링교회는 치유의 사역이 중심축을 이루게 할 것입니다.
주님은 치료를 선포하라 하십니다. 일은 내가 하신다는 것입니다.

힐링이란 뜻안에는 5가지의 치료가 있습니다.
① 정신적 질환입니다. ② 마음의 병입니다. ③ 몸의 질병들입니다.
④ 관계 속에 스며든 쓴뿌리입니다. 저는 이것을 관계의 병이라고 합니다.
⑤ 환경의 병입니다.
힐링의 뜻은 전인젹적이요 전영역적으로 범사에 하나님의 형상으로의 회복이
바로 [힐링]안에 들어 있는 것입니다.
거룩의 영성으로의 회복이 [힐링]안에 있습니다.
구글에 들어가서 [힐링의 어원]을 찾아보면 쉽게 정의 내려 있음을 보게 됩니다.

둘째는 기도의 사명입니다.

이 땅을 지키는 기도의 사람을 세우는 것입니다.
저는 사무엘의 영성을 너무 좋아합니다.
사무엘 한 사람이 그 시대의 땅을 지켜냈기 때문입니다.

블레셋 사람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경내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경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사무엘이 살아 있는 동안 주께서는 블레셋 세력을 막아 주셨습니다.
아모리 족속과 화목하게 했습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여기까지 지켜주셨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스라엘 역사 중에 가장 넓은 땅이었고 가장 질이
좋은 화평이였고 하나님의 나라의 통치가 온전히 실현된 시대가 되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선지자의 아버지]로
칭함을 받게 된것입니다.

여러분 기도하면 파장이 나오는 것 아시는지요?
모세의 기도의 파장이 여호수아와 그의 팀이 살아나게 했습니다.
다니엘의 기도의 파장이 사자 굴속에서 사자의 입을 막아 주었습니다.
엘리사의 기도의 파장 안에 불병거와 불말의 운행함으로 도단 땅 전체를
지켜주었습니다. 기도하면 영적인 파문이 일어납니다.
기도하면 주의 영의 보호막이 형성되게 해주십니다.
기도의 파장이 내 가정을 보호해 주고 나의 도단 땅을 지켜주고
대한민국와 미국의 국경을 막아 주는 영적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 사람의 기도의 사명자로 세우는 것은 위대한 일입니다.
주님은 사무엘의 영성의 사람, [기도의 사명자]를 세우는 일에 집중하라고 하십니다.
셋째는 힐링기도원입니다.

도심 속의 기도처소를 세우라는 사명입니다.
기도 막사를 모형으로 삼아 [힐링기도원]으로 세우라는 주님의 비전입니다.
지구의 각 족속 백성 방언 속에 들어가 100개의 기도처소를 세워
그 땅을 지키며 그 백성을 힐링케 하라는 주님의 비전입니다.
앞으로의 세계는 어둠이 임할 것이고 깜깜해 질 것입니다.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사60:2)

이제 너희는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고 합니다.
땅끝의 백성과 민족을 품고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열방이 네 빛으로 열왕이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오리라(사60:3)

[힐링교회]는 다 가지 쳐낼 것입니다.
사람을 의식하지 말고 행사에 묶이지 말고 직분을 뛰어넘어
단순하고 단조로운 교회의 모습으로 드려날 것입니다.
다 가지 쳐 버리고 오직 두 개의 기둥만을 세울 것입니다.
[치유의 사역]과 [기도의 사명자]

[힐링교회]를 기억하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