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와 영적 기본 지킴이(글: 백동흠 목사)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와 영적 기본 지킴이(글: 백동흠 목사)

지난 5월 15일 세계 보건기구(WHO)의 사무차장이 말하기를 코로나 펜더믹(pandemic) 전 세계적인 대유행이 이제는 엔더믹(endemic)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엔더믹의 뜻은 특정지역에서의 주기적 발병으로 계속이 된다는 뜻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완전 퇴치에 대해 어떤 약속도 기약도 기한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 백신의 개발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고도 했습니다.
설렁 개발이 된다고 해도 신종, 변종이 되므로 이제는 인류와 함께가야 할 질병이 됐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감염을 막기 위한 개인 활동의 제한과 경제 봉쇄는 해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토인비가 말했듯이 역사는 응전의 법칙이라는 것입니다.
뚫고 나가야 합니다. 헤처나가야 합니다. 이겨 나가야 합니다.
도피와 활동을 제한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닐 것입니다.
저는 처음 무터 사회적 활동의 제한과 경제적 봉쇄가 답이 아니라 생각을 가졌습니다.
철저하게 감염원 차단 지침입니다. 이것만 하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사회적 거리 지키기 마스크하기 손 씻기입니다. 얼굴을 만지지 말기 침 튀기지 말기 등등에 대해 철저한 숙지와 훈련으로 코로나 사태를 뚫고 나가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염병의 엄청난 재앙 앞에서 이제는 정신 차려야 한다는 강한 메시지를 인류에게 주어야 했습니다. 이제 도덕성과 영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사실을 외쳐야 합니다.

한국에서 5월 들어 우한 바이러스를 해제했습니다.
해제하자마자 제일 많이 몰려간 곳이 이태원의 게이 클럽이었습니다. 이제는 정신 차려야 할 터인데 젊은이들이 몰려간곳이 바로 그런 곳이었습니다.
문제는 이 곳에서 확진 자가 있었고 감염이 시작이 된 것입니다.
추적 결과 7222명의 명단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국으로 퍼져 나갔다고 합니다. 이들을 동선을 추적하기 위해 그들의 사용한 신용카드와 스마트 폰을 분석하여 360만 건을 추적한 것입니다.

이제 제가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이 사람 중에 확진 판정이 난 청년 몇 사람이 주일 예배에 참석을 한 것입니다.
일시는 5월 10일 주일입니다.
장소는 300명 모이는 온 사랑 교회와 480명 모이는 인천 팔복 교회였습니다.
다들 난리가 난 것입니다. 이제 또 교회를 사회 문제로 삼을 것이라 생각들었습니다.
성도들 300명 480명 모든 성도들을 일시에 다 검사를 했습니다.
하나도 빠짐없이 검사를 받게 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고마운 것은 목사님과 당회차원에서 철저하게 안전 지킴이를 지킨 것입니다.
예배 시간의 거리두기와 좌석 배치하기 그리고 마스크 쓰기 일회용 장갑끼기
등등의 안전 수칙을 지킨 것입니다.

저는 이 기사를 읽으면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기본만 지킬 수 있다면 우한 바이러스를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입니다.
영적 기본만 지키면 얼마든지 이 악한 날에 능히 싸워 승리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확신이 든 것입니다.

제가 섬기는 그라나다힐 한인 교회도 가정에서의 예배를 드리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소에서의 예배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안전 지침을 지킴으로 아무런 탈 없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무서워하지 마세요.
기본만 지키면 문제없이 넘어갈 것들이 많습니다. 그럼 영적 안전 지김이 두가지만 말씀을 드립니다.

첫째 영적 안전 거리 지키기입니다.

나와 너 사이의 영적 관계의 질서입니다. 그 이상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가 문제가 많아지는 것은 무례하기 때문입니다. 함부로 말하기 때문입니다. 험담하지 말아야 합니다.
남 이야기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영적 거리 지키기만 잘하여도 코로나 바이러스같은 죄의 바이러스가의 감염률이 급격히 줄어 들 것입니다.

둘째 스스로 자신을 방역하는 것입니다.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고후7:1)고 했습니다.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 나타나기를 힘쓰라(벧후3:14)고 했습니다.
죄의 바이러스가 내가 스며오지 않도록 영적 마스크해야 합니다.
손을 순간순간 닦아야 합니다. 또 소독도 해야 합니다.
자신을 톨아 보아 주의 보혈앞에 서야 합니다. 참회해야 합니다.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감염원을 철저히 방역했는데 놀라운 일이 생겼다고 합니다.
다른 질병들이 현격하데 줄어 들었다는 것입니다.
수두, 눈병, 일반 감기등이 급감했다는 것입니다. 급성 호흡기 감염환자가 사라졌고 유행성 각결막염 등 안과 환자도 확 즐어 들었으며 세균이 일으키는 식중독 위장 장애 환자도 없어진 것입니다.
천식 폐렴 환자도 1/5 정도라고 합니다.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하는 고도의 감염원 차단이 일반 질환도 자연 스레 막아 주는 효과를 본 것입니다.
이번 우한 바이러스로 인한 안전 규칙을 통해 영적으로 무장하여 앞으로 오는 더 큰 재해와 재앙 속에서 능히 이기고 승리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엡6:13)